공업계기의 꽃이라 불리어 온 기록계는 오랜 기간 신호 궤적을 펜으로
페이퍼지 위에 그리는 페이퍼식 기록계를 사용했습니다.
그 후, 기술이 진보함에 따라 페이퍼지를 사용하지 않고
액정패널 위에 신호 궤적을 그리고, 반도체 메모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페이퍼레스 기록계가 주류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IoT 시대가 도래한 지금, 엠시스템에서는 기록계의
데이터기록 기능과 표시 기능을 분리하고, 표시에는 태블릿을
이용하는 구성의 기록계가 가장 편리하다는 판단에
태블릿 레코더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이 태블릿 레코더의 편리한 기능을 체험해 보셨으면 합니다.